묘법연화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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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천태종 부산 금정산 광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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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법연화경
『묘법연화경』은 천태종의 소의경전입니다.
부처님이 설하신 많은 가르침 가운데 그 깨달으신 내용을 그대로 드러낸 법화경은 천태종의 사상과 철학뿐만 아니라 신앙과 수행의 근본이 되었습니다.

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 제 6권 수희공덕품 제 <18> - 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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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3-23 10:00 조회1,62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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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

 

6권 수희공덕품 제 <18>

분별공덕품의 5품 중 초수희품에 대해 거급 찬탄하셨다.

, 법화경에서의 부처님 수명이 영원함을 듣고 수희함을

신해문(信解門)에 든 것이다.

 

미륵의 질문

법화경을 듣고 따라서 기뻐(隨喜)한 공덕은

얼마의 복을 얻게 됩니까?

 

부처님 설법

수희하는 사람들 : 전전상교(展轉相敎) - 50명째에 이르기까지

설법을 듣고 믿어 기뻐한 공덕이 무량함.

공덕의 본본기 : 팔해탈보다 수승함.

청법하는 사람들 : 스스로 가서 들음 귀하게 태어남.

천궁에 남

○ 자리를 나누어 듣게 함 : 제석천, 전륜성왕의 옥좌에 오른다.

남을 권해 듣게 함 - 다라니를 얻은 보살과 같은 곳에 태어난다.

함께 듣고 닦음 보살도를 수행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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