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 제 7권 묘장엄왕본사품 제 <27> -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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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3-26 15:09 조회1,445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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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
제 7권 묘장엄왕본사품 제 <27>
두 선지식(약왕, 약상)이 방편을 통해 『법화경』의
가르침으로 이끄는 실례를 설하셨다.
방편바라밀은 법사의 기본 자질의 하나이기도 하다.
총괄해 본사(本事)를 밝힘
❀ 아승지겁 전, 운뢰음수왕화지불, 광명장엄 국토,
희견이라는 겁명(劫名)
능소(能所)의 방편
❀ 때가 이름 : 운뢰음수왕화지불,『법화경』설함.
❀ 의논함 : 두 아들 모(母)에게 불 처소에 가기를
말하고, 모는 부(父)는 교화하게 함.
❀ 교화가 나타남 : 두 아들 부(父)를 믿고 이해하도록
교화함.
소화(所化)의 득익
❀아들의 믿고 그 스승께 신복함 :
부(父)가 스승(佛)께 함께 가자고 함.
❀부모에게 불 뵙기를 촉구함 : 불(佛)계시는 때
만나기 어렵기 때문.
❀함께 불소에 감 : 부모, 두 아들, 신하 및 권속이
함께가 설법을 듣고, 목걸이 공양하고,
불 상서를 보이시고, 부(父 ) 환희함.
❀부처님 수기하심 :
묘장엄왕 → 사라수왕불(沙羅樹王佛)
❀출가, 수행 : 왕과 왕비, 두 아들 및 권속이 함께 출가,
수행.
고금을 결회(結會)
❀묘장엄왕 → 화덕,
정덕→광조장엄상, 정장→약왕, 정안→약상.
❀두 보살을 칭탄 : “대공덕을 성취한 약왕과 약상에게
예배하라.”
본 품을 듣고 도를 깨침
❀8만 4천 인이 번뇌와 죄악을 여의어
법안정을 얻음.